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데라 코이치 (문단 편집) == 성우로서 == [[파일:laughinglive-13-1080x719.jpg]]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다채로운 목소리 스타일, 극과 극을 넘나드는 연기력, 성우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까지 갖춘 인물이라서, 업계에서 상당히 입지가 높다. 90년대 중후반에 성형수술을 한적이 있다. 그 전에는 얼굴 옆에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여러 애니메이션에서 선보인 뛰어난 연기력도 압권이지만, 무엇보다도 '''방송 [[내레이션]]'''으로 유명하다. 성우계에서는 내레이션 일감을 최고로 치는데,[* 1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맺는 경우가 많아 일감이 확실히 보장되고, 심야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더빙보다 출연료도 훨씬 세다.] 이 방면에선 독보적으로 많은 일감을 확보중이기 때문. 실제로 내레이션으로 해당 상황을 맛깔나게 살려, 시청자들에 전달하는 건 엄청나게 어려운 능력인데,[* 내레이션은 애니메이션이나 외화더빙과는 다른 별개의 스킬이 필요하다. 실제로 애니메이션을 주력으로 활동하는 성우들이 내레이션으로 넘어오면 애니에서 보여주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목소리톤이나 스타일로 비판받는 경우가 은근히 있는 편이다. 실제로 어떤 유명 내레이터는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얻어서 내레이션으로 넘어온 성우들의 내레이션 실력이 형편 없다면서 대놓고 SNS로 디스한 적도 있다.] 이걸 완벽하게 해내니 여러 방송사에서 러브콜이 많이 온다. 그가 맡는 내레이션 일감이 얼마나 많은지, 거짓말 안하고 어지간한 일본방송 채널 어느곳을 틀더라도 높은 확률로 그의 목소리를 시간대 별로 매일 들을 수 있는 수준. 공식적인 데뷔작은 OVA작품 [[메가존 23]]이라고 하지만, 본인의 언급으로는 내레이션은 그 전부터 좀 했었으며, 본래 배우를 지망했었기에 배우 양성소에 소속되어 각종 연극무대에 서다가 성우 일을 조금씩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성우 일을 시작하고나서 점차 성우라는 직업의 매력에 빠지고 있었는데, 당시 배우 선배들로부터 '''"명색이 배우가 성우같은걸 하면 되겠냐"'''라는 식으로 굉장히 비웃음 당했다고 한다.[* 사실 야마데라가 성우업을 시작한 80년대 초중반만 해도 배우들이 정극 배우보다 목소리로만 연기하는 성우를 하대하는 경향이 컸다. 좀 더 윗세대로 올라가면 아예 성우를 '성우'도 아닌 "あて師(아테시)"라고 깔보는 배우들도 많았다. 일본어로 목소리를 '씌운다'는 의미로 "あてる(아테루)"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 업을 전문으로 하는 '''장사꾼'''마냥 표현한 것. 즉 배우로써 인정하지도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야마다 야스오]]등 연극무대에 서다가 성우업을 시작한 세대의 성우들이 자신을 성우라고 부르는 것을 불쾌해 한 것은 이러한 이유이다.] 심지어는 성우를 하느니 밤낮으로 알바뛰면서 돈이 벌릴지도 확실하지 않은 연극무대만 주구장창 하는게 배우로써는 올바른 것이라는 소리까지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데뷔 초에 이러한 일이 있었기에 더더욱 성우란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자 했고, 어디를 가건 자신을 '''성우'''로 소개한다. 그래서 일본의 평범한 시청자들도 그의 직업을 '성우'로 알아본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애니에서는 단역이나 중복 배역이 많다.[* 일본 심야 애니메이션 제작사측에선 출연료가 센 성우들은 대게 이런식으로 섭외한다.] 아울러 한때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오-하」라는 유행어를 창시했지만, 신고 마마([[카토리 신고]])에게 뺏겼다. 현재는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거물이지만, 옛날에는 시련이 많았다. 특히 디즈니사의 초인기작인 [[토이 스토리]]의 일본 정식개봉이 결정되자 오디션을 거쳐 주인공 [[우디]]에 발탁되어 녹음까지 마쳤는데, 배급사에서 [[연예인 더빙|유명한 사람을 섭외하면 성공한다]]는 마케팅을 내세우는 바람에 비성우 출신 배우인 [[카라사와 토시아키]]로[* [[하얀거탑]], [[루즈벨트 게임]] 등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유명 배우.] 배역이 교체되는 일을 당하고 말았다.[* 그래도 카라사와 토시아키가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로 유명한터라 우디 연기 자체는 매우 잘 뽑혀서 나왔다. 사실 디즈니는 자사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의 해외국가 더빙판 오디션을 매우 깐깐하게 보고, 녹음때도 아주 세세하게 참견하기로 유명하다. 즉 성우로서 디즈니 작품의 주인공급 캐릭터를 연기한다는건 대단한 영광이자 자신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것과 마찬가지. 그런데 배역을 강탈 당하는 것과 마찬가지인 일을 당했으니 자존심이 엄청나게 뭉개졌다는 건 안봐도 뻔하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배급사의 잘못이지 카라사와 토시아키의 잘못이 아니므로 야마데라 본인도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한다. 둘은 이후 드라마 모두의 집, 영화 [[20세기 소년 실사영화 시리즈|20세기 소년]] 등에 같이 출연하기도 했으며, 카라사와의 우디 연기 또한 호평한 바 있다. 또한 야마데라 본인은 이 일을 기점으로 성우도 지명도를 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더욱 더 노력하여 성우들의 입지를 끌어올리는데 크게 공헌했다. 그리고 위의 경험 때문인지 [[연예인 더빙|전문 성우가 아닌 외부인을 더빙에 섭외하는 현상]]을 엄청 비판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대표적인 일화로 어느 작품의 녹음때 함께 작업을 하던 현역 아이돌이 실수를 했는데도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실실 웃는 모습을 보이자 [[페트병]]을 냅다 던지며 혼낸 적이 있다. 나중에 해당 아이돌의 소속사에서 거친 행동이라며 항의가 들어오자 물병을 던진 행동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했지만, 선배된 입장으로 연기를 실수했는데 그냥 웃으면서 넘기려던 행동을 따끔하게 혼낸 건 후회하지 않는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거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했다는 부분에서 야마데라의 성격이 꼰대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여기서 해당 아이돌이 대충 웃어넘기려는게 아닌 자신의 더빙 실수를 바로 인정하고 먼저 사과하면서 진지하게 임했더라면 오히려 야마데라로부터 부족한 점을 인정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극찬을 받을 수 있었을 것을 오히려 더빙을 가볍고 만만히 봄으로써 제대로 참교육을 당한 셈이다.][* 한국에서도 [[강수진(KBS 성우)|강수진]]이 [[너의 이름은./비판/한국어 더빙|연예인 캐스팅]]을 한 것에 대해 배급사에서 "시간이 없다."는 궤변으로 해명을 시도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지랄|XX]]한다'''는 과격한 표현으로 분노를 드러낸 적이 있다. 참고로 강수진은 [[정미숙|윗 선배]]가 '''적을 만들지 않는다'''고 칭찬할 정도로 정중하고 온화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는 사람이다.] 어떤 아이돌인지 어떤 캐릭터의 더빙을 맡았는지, 영화인지 애니메이션인지는 알 수 없다. 최근에도 이에 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단순히 연예인 더빙 그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며, '''배역에 어울리는가 어울리지 않는가'''라는 문제라고. 이는 야마데라 자신도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포켓몬 극장판인 뮤츠의 역습 리메이크의 애프터 레코딩을 참관했는데 20년만에 다시 뮤츠를 맡는 [[이치무라 마사치카]]의 연기를 보고 자신도 압도당했다고 할 정도로 절찬했다. 즉, 연예인 더빙 그 자체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며, 연예인 더빙이라도 전문 성우 못지 않은 퀄리티를 뽑아낸다면 기꺼이 인정할 줄 안다.[* 상단에 서술 되어있듯 자신이 녹음까지 끝낸 배역인 토이 스토리의 우디역할을 높으신분들의 삽질로 인해 카라사와 토시아키에게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연기력을 극찬하였다.] 다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애니메이션)|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기무라 타쿠야]]도 잘한다고 칭찬을 하기도 했다. 기무라가 기본 연기력은 부족해도 하울의 공허하고 서투른 면이 있는 점은 잘 살렸다는 평이 있긴 하지만. 2003년 일본 [[아사히TV]]의 방송 「전국 일제 테스트」에서 '결정! 이것이 일본의 성우 베스트 100'에서 6위에 랭크되었다.[[https://ja.wikipedia.org/wiki/決定!これが日本のベスト100全国一斉○○テスト|#]] 상위를 차지한 성우들은 [[오오야마 노부요]]를 비롯하여 [[노자와 마사코]], [[카미야 아키라]] 등 정말로 전설적인 성우들. 동시대&후배 성우들 중에선 [[히다카 노리코]], [[타카야마 미나미]], [[하야시바라 메구미]], [[이시다 아키라]], [[야마구치 캇페이]], [[야지마 아키코]] 등. 2011년 젊은 성우들이 존경하는 대선배 성우 1위로 뽑혔다. 후배 성우인 [[모리타 마사카즈]]는 그를 다양한 음색을 자랑한다고 말하며, 백, 천, 만 개의 음색을 가졌다고 하면서 극찬. 그 증거라 하긴 뭣하지만 2006 성대모사 콘테스트에서 연예인, 성대모사로 먹고사는 개그맨, 토너먼트를 뚫고 나온 일반인들을 전부 제치고 우승하는 활약을 보이기도 하였다. 2015년 9월 19일 2시 일본 프로야구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vs. [[오릭스 버팔로즈]]가 열린 [[미야기 구장]]에서, 성우이자 배우로서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를 독창했다. 본인도 라쿠텐 팬(미야기 출신)이다. 2016년 약 18,19년간 메인 MC를 맡아왔던 오하스타[* 1997년부터 현재까지 아침에 방송 중인 어린이 대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에서 졸업했다.[[https://www.oricon.co.jp/news/2069461/full/|#]] 이날 야마쨩 졸업 특집 방송으로 레귤러진과 게스트[* [[나카하라 마이]],[[하세가와 아키코]],[[아이미(성우)|아이미]],[[카지 유우키]]등 후배성우들.]들이 스튜디오에 집합해서 감사인사를 전했다고. 뒤를 이어 MC를 맡는 건 후배 성우 [[오노 유우키]]와 [[하나에 나츠키]]였는데 현재는 오노도 졸업했고 하나에는 그대로 맡고 있다. 2017년 신년 특집 방송 '''인기 성우 200명이 진지하게 뽑은 성우 총선거 3시간 스폐셜'''방송에서 대선배 [[노자와 마사코]], [[후지와라 케이지]]를 제치고 1위를 했다. 대선배들과 함께 나온데다 성우들 사이에서 투표로 뽑힌 의미있는 상이라 진심으로 기뻐하는 한 편 앞서 2위를 차지한 노자와 마사코에 대해 '''성우계의 신'''이라고 칭송을 했는데 1위를 해버리자 신을 이긴 감상이 어떻냐는 사회자의 얄궂은 질문에 부끄러워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카지 료지]]역으로 주로 소개되었지만 1위 당선 후 나온 이력에선 상술한 성대 모사 관련과 더불어 [[얏타맨]]에서 내레이션을 비롯해 작중 메카 캐릭터를 포함해 총 '''1인 16역'''을 소화해낸 이력으로도 주목을 끌었다. 정말 연기력 뿐만 아니라 목소리로 할 수 있는 대부분은 할 수 있는 모양. 참고로 노자와 마사코는 신인시절의 야마데라 코이치의 연기를 보고 이녀석은 무조건 뜰거라고 확신했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호빵맨]]에서 함께 호흡하고 있는 레전드 성우중 하나인 [[나카오 류세이]]는 야마데라를 가리켜 '천재'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자신의 대표작인 [[세균맨]] 역할은 당시의 야마데라도 함께 오디션에서 경쟁했었던 사이였다고 한다. 마지막에 나카오랑 야마데라 둘만 남은 상태였는데, 당시에는 야마데라가 데뷔한지 얼마 안된 신인이였기 때문에 결국 자신이 이겼지만, 현재라면 틀림없이 야마데라가 이겼을 것이라고 언급할 정도이다. 세균맨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제작진으로부터 개(치즈)를 연기해달라고 요구받아서 현재까지 35년이상 치즈를 계속 연기하고 있다. 나카오와 [[토다 케이코]]의 표현을 빌리자면 '''천하의 야마데라를 개 역할로 쓰고 있는 건 우리 프로그램뿐!!!'''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참고로 [[날아라 호빵맨]] 녹음현장에서 야마데라는 레귤러 성우들중에서 경력상으로는 하위권에 속하는 편이다. 그것도 최근에 몇몇 고령의 성우들이 하차해서 서열이 조금이나마 높아졌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뒤에서 꼽는 것이 빠를 정도의 서열이었다고 한다. 참고로 이건 [[드래곤볼]] 녹음현장에서도 마찬가지로 그곳에서도 하위권에 속한다. 어느 인터뷰에서 "요즘 젊은 성우들은 목소리에 특색이 있는 경우가 거의 없고, 비슷비슷하다."는 언급하며 현 일본 성우업계의 성향을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2010년대 들어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는 [[라이트노벨]]이나 게임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을 앞다투어 제작하는 경향이 강한데, 이 때문에 신인 성우들이 이런쪽 캐릭터에 특화된 고만고만한 연기만 보여주고 있어 문제로 지적되는 편이다. 실제로 야마데라 뿐만이 아니라 다른 베테랑 성우들도 요즘 후배 성우들이 목소리나 연기에 개성이 부족하다는 발언들을 많이하였다.] 정확히는 빈티지한 목소리의 젊은 성우들이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 요즘 인기있는 주로 멋지거나 예쁜 미성계열의 성우들이 빈티지한게 아니라 성우팬들이 아닌 성우에 전혀 관심이 없는 일반인들이 듣기에도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라고 파악할 수 있는 성우가 빈티지한 목소리라고 하였다. 성우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들의 목소리를 알아먹는 건 당연한 거라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목소리가 좋은 성우는 와카야마 겐조, [[오오히라 토오루]], [[노자와 나치]]같은 댄디하고 멋있는, 중후한 스타일들이라고 한다. 언급된 사람들은 전부 야마데라 입장에서도 아버지뻘의 선배들이다. [[겨울왕국]]의 [[올라프(디즈니 캐릭터)|올라프]] 역할이 [[피에르 타키|불의의 사건]]으로 인해 변경된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탐이 나서(그 전에도 올라프 성대모사를 한 적도 있다고 한다) 당시 다른 디즈니 관련 작품을 녹음하고 있었던 탓에 관계자들에게 올라프 역할을 내가 하고 싶다고 소망을 피력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그 배역은 한참 어린 후배인 [[타케우치 슌스케]]가 맡게 되어서 아쉬웠지만, 타케우치의 올라프 연기는 상당히 잘했다고 호평을 했다. 자신의 성우인생에 터닝 포인트는 알라딘의 지니 역할이었을 거라고하며, 그 이후로도 10개가 넘는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출연을 했었다고 밝혔다. [[미타니 코키]]의 작품에 상당히 많이 출연해서 미타니구미(미타니 사단)으로 분류된다. 최근 스스로의 언급으로는 근래 몇년간 외화더빙 오퍼가 줄은 것 같고, 애니메이션도 15년 전, 20년 전에 했던 작품들만 팬들에게 언급되고 요즘 작품들에 대한 반응이 없다며 아쉬워하는 듯한 발언을 하였다. 내레이션은 현재도 많이 하고 있지만, 애니나 외화에서 인상적인 배역이 별로 안들어오는 듯 하다. 배협양성소 시절의 동기가 6명 정도 있었는데, 그 중 1명이 [[마츠모토 리카]]라고 한다. 서로를 리카, 야마상이라고 부른다고 하며, 야마데라의 1번째(...) 결혼식에서 춤을(...) 춰주기도 할 정도로 각별한 사이라고 한다. 양성소를 졸업하고 8년동안 유닛을 짜서 함께 활동한 적도 있다고 한다. 마츠모토 리카의 언급으로는 양성소 시절에 동기들끼리 [[도널드 덕]] 흉내를 내면서(...) 대화를 했었다고 하는데, 이것은 야마데라에게 있어서는 본의 아니게 [[선견지명]]이 되었다.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하자마 미치오]]와 [[노자와 마사코]] 지금 젊은 후배들은 미성 계열의 성우들이 너무 많다면서, 다들 SNS에 강하다고 평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 쪽에서 [[팔로워]] 숫자로 성우가 캐스팅된다는 소문을 들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